임채무빚1 임채무 사당귀, 두리랜드, 두리랜드입장료, 물놀이장, 채무190억, 적자운영이유 등 총정리 임채무, 두리랜드에 190억 채무 안고도 30년째 운영하는 이유는?배우 임채무가 KBS2 예능 *‘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’*를 통해 오랜 기간 운영해온 어린이 테마파크 두리랜드의 실체와 그에 따른 엄청난 채무 상황을 공개했다. ‘어린이의 아이콘’에서 어느덧 ‘채무의 아이콘’이 되어버린 그의 이야기에 많은 이들이 놀라고 안타까움을 드러냈다. “현재 두리랜드 채무만 190억…이자만 한 달 8천만 원”임채무는 방송에서 “현재 두리랜드의 채무가 190억 원에 달한다”며 “한 달 이자만 8천만 원, 전기세가 3천만 원”이라고 털어놨다. 심지어 “요즘은 하루 매출이 16만 원, 32만 원밖에 안 된다”고 밝혀 출연진을 경악하게 했다.30년 넘게 야간 업소를 전전하며 직원들 월급과 운영비를 메워온 그는 “요즘은 야간.. 2025. 7. 18. 이전 1 다음